창원도서관, 제18회 경남독서한마당 올해의 책 발표
창원도서관, 제18회 경남독서한마당 올해의 책 발표
  • 경남교육청
  • 승인 2022.02.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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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대상별 도서 40권 선정
창원도서관, 제18회 경남독서한마당 올해의 책 발표
창원도서관, 제18회 경남독서한마당 올해의 책 발표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황현경)은 2022년(제18회) 경남독서한마당 행사를 위한 도서 40권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경남독서한마당 도서는 도내 학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전년도 독서한마당 독서공모전 참여자들에게 추천을 받았으며, 총 648권의 추천도서에 대해 2회에 걸친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도서선정위원회는 도내 사서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선정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심의 과정을 거쳐 초등(저·고학년) 20권, 청소년(중·고등) 10권, 일반 10권, 총 40권을 선정하였다.

대상별로 최근 환경 현안을 담은 도서들이 공통적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초등 도서는 그림책, 동화 속에서 아동인권, 심리, 생태, 공존 등 다양한 소재의 내용을 다룬다. 청소년·일반 도서는 진정한 인간다움을 고민하게 하는 고전필독서, 시대적 이슈와 분위기가 담긴 문학, 삶의 지혜를 담은 인문서 등으로 꾸려졌다. 선정도서 목록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창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경남독서한마당’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남의 대표적 독서브랜드 사업으로 해마다 도민의 독서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선정된 도서를 활용하여 ▲작가와의 만남 ▲작품 순회 전시 ▲책 꾸러미 나눔 등 ‘독서진흥행사’와 경남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독서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경남독서한마당은 경남교육가족을 비롯한 도민 전체가 참여하는 행사이니만큼 매년 좋은 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고 있다.”라면서 “올해는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책들이 많이 선정되었으니, 함께 읽으며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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