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2)
청춘(2)
  • 하 욱
  • 승인 2022.01.27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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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욱
하 욱

별들도 잠든 시간

가로등만 밀려오는

졸음에 꾸벅이고

하얀 입김 뿜어내며

차가운 새벽 무거운 백 팩 메고

오늘도 걸어간다

독서실 의자 시트 헤어져 갈수록

청춘들 꿈은 가까워지고

실패 위에 놓여있는

성공이란 열매를 위해

젊은 청춘은 고뇌에 빠진다

"나"라는 꽃이 피어나길

시인 약력

- 대구 출생

- 현대문학사조 시 등단 (2020년)

- 김해文詩문학회 회원

- 장유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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