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청년 일자리 2800개 만든다
창원시, 올해 청년 일자리 2800개 만든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1.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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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업ㆍ관계기관 16곳 업무협약...참여기업 근무환경 개선 등 정보 공유
3년간 160억 투입ㆍ1만명 취업 목표
창원시가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개 기업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원시가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개 기업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원시는 26일 오전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개 기업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허성무 창원시장, 이부환 한화디펜스 전무를 비롯한 4개 기업체 대표,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장을 비롯한 12개 수탁기관 대표가 참여했으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을 극복키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체결 내용을 살펴보면, 창원시와 기업체 및 수탁기관은 앞으로 △국가정책 기반의 청년일자리 창출 수행 협력 △참여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 △지역인재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인력수급 현황 및 정보공유 등에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16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직접일자리 창출로 2800명을 취업시키고 향후 3년 동안 1만 명 취업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위기에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 지원으로 고용창출 제고 △청년 구직자 대상 교육훈련을 통한 역외 유출방지 및 청년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산ㆍ학 연관 네트워킹 채널 강화가 주요 골자이다.

 시는 오는 2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중소ㆍ중견기업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청년 구직자가 함께하는 일자리 토크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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