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운이 깃드는 훈훈한 명절 되길"
"건강과 행운이 깃드는 훈훈한 명절 되길"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2.01.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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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용문전력, 떡국떡 134봉 기탁...시ㆍ청각 장애인단체 회원에 전달
합천군 용문전력이 지난 24일 떡국떡 134봉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천군 용문전력이 지난 24일 떡국떡 134봉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문전력(대표 이점용)에서는 지난 24일 ㈜용문전력 직원부인회 김점순 회장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별관을 방문해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134봉(2.5㎏)을 시ㆍ청각장애인단체에 전달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시ㆍ청각 장애인 회원분들이 전달식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이날 전달 받은 떡국떡은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합천군지회 및 경남농아인협회 합천군지회에서 설 명절 전에 회원 각 가정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용문전력 직원부인회 김점순 회장은 "올해는 시ㆍ청각 장애인 회원분들을 직접 뵙고 명절 인사를 드릴 수도 있지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2년째 코로나19로 만나뵙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장기화된 코로나로 더욱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이번 명절 저희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어 시ㆍ청각장애인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는 훈훈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문전력 이점용, 김점순 부부는 26년째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와 평소 기부문화 정착과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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