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복지패밀리 봉사회에서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떡국떡을 나눠 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오동동 복지패밀리봉사회가 결연가구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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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복지패밀리 봉사회에서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떡국떡을 나눠 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오동동 복지패밀리봉사회가 결연가구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