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강선생` 강선혜 씨가 지난 18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선혜 씨는 휴대폰 업체를 운영하면서 `웰컴함양`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방문자 16만 명의 블로그도 운영하는 등 대학 4학년인 23살 때부터 함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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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강선생` 강선혜 씨가 지난 18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선혜 씨는 휴대폰 업체를 운영하면서 `웰컴함양`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방문자 16만 명의 블로그도 운영하는 등 대학 4학년인 23살 때부터 함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