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아림 천사 날갯짓 `훈풍` 불어요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아림 천사 날갯짓 `훈풍` 불어요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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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친구, 100만 4000원 기탁...거창 경남은행, 상품권 100매 "고향 발전 기여 활동 계속할 것"
경남은행 거창지점이 500만 원 상당 거창사랑상품권 100매를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 거창지점이 500만 원 상당 거창사랑상품권 100매를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친구(회장 김윤병)에서 아림1004 후원금으로 100만 4000원, 경남은행 거창지점(지점장 김정훈)에서 500만 원 상당의 거창사랑상품권 100매를 기탁했다.

 거창친구는 88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온라인 모임으로 2007년도 발족 이후, 2008년도부터 매년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019년부터는 아림1004 후원금으로 매년 100만 4000원씩 기탁하고 있다.

 김윤병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행 거창지점에서는 500만 원 상당의 거창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함께 참석한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 김양숙 상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 거창지점은 해마다 명절상품권과 냉난방용품,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마다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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