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보, 지역 소상공인 혜택 확대
경남신보, 지역 소상공인 혜택 확대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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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일시멈춤 특별자금` 지원...政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시행
신용 평점 구분 없이 1000만원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혜택을 대폭 늘리고 심사 기준을 완화한 특례ㆍ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가 오는 25일부터 지원하는 `일시멈춤 특별자금`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간 무이자, 무보증료로 필요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신용평점 구분없이 업체당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특별자금은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두 곳에서 대출이 가능하고 1년동안 이자를 내고 4년동안 분할해 대출금을 상환하면 된다.

 상담예약 신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약된 날짜에 재단 영업점에 방문 상담하면 된다.

 또한, 정부에서 시행하는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은 전국 3조 8000억 원 규모로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

 특례보증은 신용평점 745점 이상 919점 이하이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수급받은 소기업ㆍ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에서 1년간 2.6%의 이자 및 보증료 0.4%를 지원한다.

 신청기업이 개인기업(공동사업자 제외)일 경우에는 재단 방문 없이 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므로 신속한 보증신청 및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1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1000만 원이며,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론의 고금리 대출을 대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1644-2900)로 문의하거나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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