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친환경농업 지원 사업 추진
산청군, 친환경농업 지원 사업 추진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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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퇴비ㆍ우렁이 등 지원, 안전한 먹거리 경쟁력 높여
 산청군이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2년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 부문 주요 사업에는 △친환경 인증 유박퇴비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친환경 농자재(우렁이) 지원사업 △유기농업 선도농가 가공유통 지원사업 △고품질 쌀 생산단지조성사업 등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인 친환경 유박퇴비 지원사업은 지역 내 친환경 인증농가의 친환경인증 농지에 대해 ㏊당 91만 3000원(보조 50%ㆍ자부담 50%)을 지원한다.

 친환경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은 친환경인증 농지 인증 비용에 대해 보조 90%, 자부담 10%를 지원한다.

 친환경농자재(우렁이) 지원사업은 친환경농가와 관행농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30만 원(보조 50%ㆍ자부담 50%)을 지원한다.

 사업별 신청일자와 지원자격, 지원기준이 다르다. 지원 내용은 군청 농축산과와 각 읍면 산업경제담당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007년 구성된 산청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중심으로 벼와 한우, 딸기, 배, 곶감 등 다양한 품종에 대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770㏊(유기농 407.6㏊ㆍ무농약 362.4㏊), 706농가가 친환경농법을 활용,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구현에 힘쓰겠다"면서 "신청 희망 농가는 사업별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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