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남본부, 지역 중소기업 현안 해결 나서
중기중앙회 경남본부, 지역 중소기업 현안 해결 나서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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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과 지역 중소기업인들간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과 지역 중소기업인들간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과 지역 중소기업인들간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경남회장 황선호)는 20일 김경만 국회의원과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만 의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과제 발굴하고 애로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선호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중소기업회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유, 철강 등 주요 원자재가격 인상에 따른 경영여건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경남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해소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LPG판매업계 생존 및 활성화 지원대책 마련과 물가상승률에 기반한 조선기자재 가격인상분 반영, 중소형조선소 및 조선기자재의 특례보증 및 각종 보증서 발급에 대한 제도개선, 간접수출에 대한 구매확인서 발급 지원,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장 이전기업 지원 등 7건의 현안과제를 건의했다.

황선호 경남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해 중소기업은 전체기업의 60.3%가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도 있다”면서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가 중소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제도개선을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 중소기업인들도 신규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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