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ㆍ양산 아파트 공사현장 안전점검
창원ㆍ양산 아파트 공사현장 안전점검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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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광주 사고 따른 점검 현장 찾아
한옥문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안전점검단 관계자들이 2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옥문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안전점검단 관계자들이 2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한옥문(국민의힘ㆍ양산1) 건설소방위원장은 20일 창원시와 양산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사고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외벽 붕괴 사고 발생에 따른 조치로 진행됐다.

 한 위원장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반도유보라 아파트 신축 현장과 양산 사송택지개발지구 내 사송더샵데시앙2차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경남도 긴급 안전점검단과 함께 콘크리트 양생, 거푸집 변형 발생 유무,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지반침하 발생 유무 등 중점 점검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한 위원장은 "대형 건축공사 현장에서는 사소한 안전 수칙 위반이나 부주의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며 "도내 공사현장에서는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들은 기본적인 안전 조치와 공사장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 붕괴사고 후 경남도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민ㆍ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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