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루 확진자 이틀째 200명대
경남 하루 확진자 이틀째 200명대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1.20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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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원 100ㆍ김해 40ㆍ진주 22명
누적 2만3153명… 3차 접종 46.9%
 "코로나19, 또 창궐인가…."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가 200명을 넘는 등 또 다시 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남에서 지난 19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21명으로 집계됐다.

 20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역별로 창원 100명, 김해 40명, 진주 22명, 창녕 14명, 양산 12명, 거제 10명, 통영 9명, 함안 5명, 사천ㆍ고성 3명, 밀양 2명, 남해 1명 등 2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 확진자는 의창구에서 3명, 성산구 31명, 회원구 9명, 합포구 4명, 진해구 13명이 발생했다. 여기에 타지역에 거주하지만 창원 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아 창원 확진자로 분류된 34명이 포함됐으며, 격리 중 확진자 6명도 있다.

 확진자 중 집단감염은 △진주 실내체육시설 관련 10명(누적 98명) △함안 사업장 관련 3명(18명) △창원 유흥주점 관련 4명(67명) △밀양 어린이집 관련 2명(27명) △양산 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13명) △양산 종교시설 관련 1명(28명)이다.

 이 외에 도내 확진자 접촉 131명(59.3%), 조사중 4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5명, 해외입국 6명, 수도권 관련 4명 등이 추가됐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2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밤새 확진자 중 58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집단감염 경로 중 창원 유흥주점 관련으로 2명이 추가 확진됐다.

 2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 3153명(입원 1598명, 퇴원 2만 1446명, 사망 109명)으로 늘었다. 20일 오전 0시 기준 인구수 대비 3차 백신 예방 접종률은 46.9%를 기록 중이다. >> 관련기사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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