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함안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01.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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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억원 지원ㆍ금리 연 1%, 45세 미만 청년 농업인 우선
 함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19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시행하며 농업인의 경영개선 및 농업의 자생력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기금이다.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주된 사무소를 둔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이며 융자금리는 연1%이다.

 이번 지원되는 융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및 45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이 우선되며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해당 읍ㆍ면에서 신청을 받고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2월 말부터 농협 함안군지부에서 융자 신청을 하면 된다.

 운영자금은 융자기간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개인 3000만 원, 법인 5000만 원이다. 시설자금의 경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 한도는 개인 5000만 원, 법인 3억 원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더라도 개인의 신용,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신청 전 본인의 융자 가능 액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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