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녹차 수출 농가 유기비료 지원
스타벅스 녹차 수출 농가 유기비료 지원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01.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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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ㆍ수출 업체 협의...50곳 200㎏ 1포 총 2000포 지급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지난 18일 녹차연구소 가공공장에서 글로벌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미국 스타벅스 수출에 참여한 50여 녹차생산 농가에 20㎏들이 유기NK 비료 2000포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유기NK 비료 지원은 녹차연구소가 지난해 녹차 300만 달러 수출 달성을 기념해 해당 수출업체인 (주)누보와 협의해 스타벅스 수출을 위한 필수 조건인 `RA(옛 UTZ) 인증`이 중요하다고 판단, 수출 참여 농가에 대한 (주)누보의 환원사업으로 이뤄졌다.

 유기NK 비료는 차광농가의 경우 생엽 100㎏당 1포, 일반농가는 생엽 200㎏당 1포 기준으로 총 2000포가 지급됐다. 지원 금액은 6000만 원에 이른다.

 오흥석 소장은 "지난해 수출 300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 중 하나인 지역 내 녹차 농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도 더 좋은 차를 생산하고 명품 하동 녹차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질 좋은 비료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녹차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수출 규모를 70t 28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연간 500만 달러를 목표로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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