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석 시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강원석 시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1.18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산서 성장ㆍ시집 인세 기부 "이웃 위해 홍보 역할에 충실"
강원석 시인
강원석 시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사무소에서 경남 출신 시인 강원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원석 시인은 함안에서 출생해 마산에서 성장했으며,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적십자와 인연을 맺은 강원석 시인은 지난 2019년 대표 시 `너에게 꽃이다`를 적십자 봉사원들을 위해 헌시한 것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시집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일곱 번째 시집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인세를 적십자에 기부했다.

 또 지난 2020년 가수 윤복희, 작곡가 알고 보니 혼수상태와 함께 발표한 적십자 봉사원을 위한 헌정곡 `세상은 기억하리라`의 노랫말을 작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원석 시인은 "적십자 봉사원님들과 같이 꽃처럼 사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사회가 따뜻하다고 생각한다"며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