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내년 국도비 3000억원 확보 총력
하동군, 내년 국도비 3000억원 확보 총력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01.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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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예산 역대 최대 9000억 원대를 돌파한 하동군이 내년도 국ㆍ도비 예산 3000억 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하동군은 지난 17일 윤상기 군수 주재로 국ㆍ소ㆍ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23년 국ㆍ도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국ㆍ도비 예산 확보 목표를 올해 예산 확보액 2205억 원보다 795억 원 늘어난 3000억 원으로 잡았다. 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올해 1200억 원보다 362억 원 늘어난 1562억 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이 198억 원보다 127억 원 증액된 325억 원, 기금보조금이 264억 원보다 109억 원 늘어난 373억 원, 도비보조금이 543억 원보다 197억 원 증액된 740억 원이다.

 군은 지난해 역대 최대 9000억 원대 돌파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 규모 확대를 위해 국ㆍ도비 예산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군민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와 함께 재정 건전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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