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중학교 신입생 예방접종 독려
밀양시, 초중학교 신입생 예방접종 독려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2.0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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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등 4~6종 입학 전 필수, 만 12~17세 코로나 접종 시행
밀양시가 지역 초ㆍ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한다. 사진은 초등학교 입학생이 예방 접종을 받는 모습. / 밀양시
밀양시가 지역 초ㆍ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한다. 사진은 초등학교 입학생이 예방 접종을 받는 모습. / 밀양시

 밀양시가 지역 초ㆍ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일본뇌염 등 4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Tdap(파상풍ㆍ디프테리아ㆍ백일해) 또는 Td(파상풍ㆍ디프테리아), HPV(사람유두종 바이러스) 등 2종을 추가로 접종해야 한다.

 입학 전 인터넷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 도우미 앱에서 자녀의 예방접종 내용이 전산 등록돼 있는지 확인한 후, 빠진 접종이 있으면 입학 전까지 접종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만 12~17세가 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만 12세의 경우 2010년생으로 올해 생일이 지나야 접종할 수 있다. 누리집 사이트와 지자체 전화상담실을 통해 사전예약 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예방접종 후 접종 부위 통증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면역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으로 대부분 2~3일 이내에 사라진다.

 만일 호흡곤란이나 의식소실, 안면 부종 등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등)이 나타났을 때는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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