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재단 아리랑 글씨체 개발
밀양문화재단 아리랑 글씨체 개발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2.01.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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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ㆍ캘리ㆍ고딕체 타입 등 4종

 밀양문화재단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돌을 기념해 밀양아리랑 글씨체를 개발했다.

 밀양아리랑 선율과 리듬감을 살리면서 한글 2574자, 영어, 숫자, 특수문자 표현이 가능한 밀양아리랑 글씨체가 탄생했다.

 글씨체는 총 4가지로 붓글씨 타입 `밀양아리랑체`, 캘리그라피(손글씨) 타입 `밀양영남루체`, `밀양해맑은상상체`, 고딕체 타입 `밀양아리랑 고딕체`가 있다.

 먼저, 밀양아리랑체는 전통적인 민요 리듬감과 구슬픈 듯 경쾌한 민요 가락을 형상화한 붓글씨 타입이다.

 이어, 밀양영남루체ㆍ밀양해맑은상상체는 현대적인 밀양아리랑을 표현했으며, 밀양아리랑 고딕체는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기본에 충실한 서체이다.

 이번 서체 개발에는 밀양서도회, 밀양캘리그라피협회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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