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10개 시ㆍ군에 15개 산단 지정
경남 올해 10개 시ㆍ군에 15개 산단 지정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1.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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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0곳ㆍ기존 산단 확장 5곳 사천 3ㆍ김해 거제 함안 각 2곳
주민설명회ㆍ심의위 거쳐 결정
경남도가 2022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경남도가 2022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경남도는 2022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확정하고 6일 고시했다. 2022년도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10개 시ㆍ군, 15개소다.

 총면적은 414만 6000㎡로 산업용지 면적은 247만 7000㎡에 이른다. 지역별로 창원 1개소, 진주 1개소, 사천 3개소, 김해 2개소, 거제 2개소, 양산 1개소, 함안 2개소, 창녕 1개소, 고성 1개소, 거창 1개소다. 신규 10개소와 기존 산단 확장이 5개소다.

 경남도는 시ㆍ군이 제출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입지 수요와 주변 산단 분양 현황, 사업 시행자의 사업 수행 능력, 토지 확보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수요 검증과 조정회의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지정계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 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 이후에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도내 산업단지는 206개, 138.033㎢가 지정돼 있고 이번 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가 승인 고시되면 총 216개, 142.179㎢로 늘어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입주 수요와 재원 조달 능력이 확실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단지 계획이 수립되면 분기별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추가 반영할 계획이다"며 "탄소중립과 스마트 산업으로 급변하는 산업입지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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