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2022 첫 수업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2022 첫 수업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2.01.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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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3일 올해 첫 번째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3일 올해 첫 번째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원장 박희문)은 지난 3일 임인년 첫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교육부의 7대 안전교육 표준안과 생애 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지도안에 따라 연령대별, 학년군별에 따른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직속기관이다.

 이날 진행된 수업은 진주시 사봉초등학교의 방문으로 이루어졌는데, 철저한 방역 원칙을 준수해 이뤄졌으며 3가지 프로그램(교통, 재난, 생활)으로 학년군별로 다르게 진행됐다.

 1, 2학년은 보행안전교육, 자전거 안전교육, 119 신고방법, 버스 탑승 시 안전수칙, 자동차 사각지대 교육, 차량 전복 사고 시의 안전띠의 중요성, 지하철 사고 시 탈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길렀다.

 3, 4학년은 경남소방본부 파견 소방관의 임장지도로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승강기 이용 간 안전 수칙, 소화기 사용 방법, 화재 시 대피 방법, 완강기를 활용한 건물 탈출 방법 등 비상 상황에 유용한 체험 중심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5, 6학년은 우리의 평온한 일상을 방해하는 갑작스러운 재난에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진에 대처하는 방법, 항공기 이용 시 안전 수칙, 풍수해(태풍) 체험 등을 배운 후 4D 영상교육을 통해 종합적으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으로 안전교육을 마쳤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이러한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교 단체 체험뿐 아니라 초, 중, 고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 사전접수를 받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총 4가지 분야의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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