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3:51 (금)
산청고, SKY, 카이스트 합격생 배출로 신흥 명문고로 부상
산청고, SKY, 카이스트 합격생 배출로 신흥 명문고로 부상
  • 경남교육청
  • 승인 2022.01.03 16:2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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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유명대학 다수 합격생 배출로 신흥 명문고로 자리매김
산청고
산청고

산청고등학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과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과학기술대, 성균관대를 비롯한 서울지역과 특수대학에 35명이 합격하였으며, 경기지역 4명, 교육대학교를 포함한 지방국립대학교에 26명이 합격하는 등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산청고등학교(교장 강순상)는 2018년에 관내 3개교(산청고, 생초고, 경호고)를 통합하여 산청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농어촌 거점 기숙형고의 장점과 산청의 선비정신과 한방, 힐링 등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을 살린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품성교육과, 창의융합교육 등의 폭넓고 다양한 진로진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바른 성품과 창의적 능력을 갖춘 융합인재 육성에 모든 교육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숙박형 체험학습 대체 프로그램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개발하고 소그룹 형태로 주제가 있는 태마형 진로진학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등 미래사회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6대 역량을 지역사회의 교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등의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어촌 통합학교 신설에 따른 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예산지원으로 기숙사비와 각종 체험학습비는 물론 방과후학습비, 각종 교재구입비 등 일체의 교육활동비를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산청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공립형 기숙학원인 우정학사와 연계한 야간 심화 학습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비 걱정 없는 학생 중심의 최상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상철 교사(3학년부장교사)는“지난 3년 동안 교과와 비교과 활동에 대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 스토리를 학교생활기록부에 팩트 중심으로 기재 관리하고 수능 등급 컷에 대비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학 컨설팅과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하였다.

학생 성장 중심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에 따라 산청고가 경남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명문고로서 ‘학생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학교, 교직원이 근무하고 싶은 학교, 지역민이 자긍심을 갖는 학교’로 자리매김하여 경남형 농어촌 기숙형 고등학교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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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01-03 17:24:17
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그리고 서울대(100번).

윤진한 2022-01-03 17:21:01
에서, 하급군인들이 새롭게 옹립한 불교 Monkey 일본 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마당쇠賤民.부처 Monkey처​럼 창조신을 부정하고, 하느님보다 높다는 불교계 일본 신도를 바탕으로 천황제 유지). @서울대이기고 점쇠賤民일본천황뒤 서울대 마당쇠賤民자리 차지하려면 입시지점수확보要

윤진한 2022-01-03 17:17:53
@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
학벌과 달리,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인 5,000만 한국인 모두.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에 주권없는, 성씨없는 점쇠賤民일본 천황. 그 뒤에 경성제대 후신 왜구 서울대(점쇠 賤民이자,불교국가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