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없도록 위기가구 발굴 전력"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 위기가구 발굴 전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12.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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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 복지위기가구 맞춤형 상담 서비스...공적 서비스ㆍ민관기관 연계 등 지원 예정
산청군 산청읍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복지위기가구 온열매트 지원 모습.
산청군 산청읍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복지위기가구 온열매트 지원 모습.

 산청군 산청읍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계절형 실업, `코로나19` 등의 탓에 피해가 예상되는 휴ㆍ폐업ㆍ실직자, 저소득가구,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다.

 상담 대상 가구는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했다.

 읍 권역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방문, 공적 서비스 지원과 민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상담 서비스 대상 가구 중 즉시 지원이 필요한 가구 10곳을 선정, 온열매트 지원과 함께 생활실태 점검도 한다.

 신현영 읍장은 "이번 지원과 상담 서비스가 복지 위기가구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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