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섬마을 학교 지원
통영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섬마을 학교 지원
  • 경남교육청
  • 승인 2021.12.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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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심리검사, 택배서비스, 시설지원 제공
찾아가는 심리검사, 택배서비스, 시설지원 제공
찾아가는 심리검사, 택배서비스, 시설지원 제공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 학교통합지원센터는 12월 6일, 원량초등학교연화분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학교 지원’을 실시했다

2021년 3월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출범하면서 시작된 ‘찾아가는 섬마을 학교 지원’ 사업은 섬이 많은 통영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실 ‘섬(SUM)데이’ 운영 ▶찾아가는 문서 나르미 운영 ▶ 섬마을 학교 시설 유지·보수 선제적 지원 등 섬마을 초·중학교 8개교(분교장 2개교 포함)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화분교장에서의 ‘찾아가는 섬마을 학교 지원’ 사업은 학교통합지원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숙련된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시설관리직 주무관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학교에서 시설주무관이 혼자 처리하기 힘든 수목 관리 및 잔가지 제거 등 학교 시설유지·보수를 지원했다.

또한 연화분교장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성격·진로·적성을 탐구하고 이와 관련된 바람직한 방향 제시를 하는 심리검사 및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찾아가는 섬마을 학교 지원을 받은 연화분교장 교직원은 “섬마을은 물품 배달도 쉽지 않다”면서 “섬마을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통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김미정)은 “통영지역의 지역특색을 반영한 업무를 발굴해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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