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초, 관계를 열어주는 연민의 마음
영천초, 관계를 열어주는 연민의 마음
  • 경남교육청
  • 승인 2021.12.07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ZOOM으로 여는 학교폭력예방연수
6일 열린 ‘관계를 열어주는 연민의 마음: 공감과 연민의 과학’ 연수 모습
6일 열린 ‘관계를 열어주는 연민의 마음: 공감과 연민의 과학’ 연수 모습

영천초등학교(교장 김현지)는 학교폭력예방 교육공동체 연수로 12월 6일(월)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대 홍영일 교수가 강의하는 ‘관계를 열어주는 연민의 마음, 공감과 연민의 과학’ 주제로 학교폭력예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실시되었으며 학부모님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저녁에 실시하여 호응이 높았다.

‘관계를 열어주는 연민의 마음, 공감과 연민의 과학’ 주제에 접근하기 위해 ‘행복은 무엇일까?’를 모색하고 과거를 회상하는 자아(공감) 보다는 현재를 경험하는 자아(연민)에 충실해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습니다”를 권유하고 싶다고 하였다. 전문가의 공감보다는 보통 사람들의 연민에 중점을 두면 자녀 교육과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민경임 학부모회장은 영천교육공동체가 “나만의 자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의 자식이라는 마음으로 대하여겠다”며 어른 위주의 의미적 사고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감정에 다가가 연민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지 교장선생님은 “미래를 열어가는 영천 한지붕무지개 행복교육‘에 맞게 영천교육공동체 모두가 관계를 열어주는 연민의 마음으로 학교폭력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