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3일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어려운 계층 아동들에게 산타 선물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와 경남후원회(회장 정영식)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매년 아동들이 희망하는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들이 선호하는 고급 운동복과 신발을 창원시의 아동 2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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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3일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어려운 계층 아동들에게 산타 선물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와 경남후원회(회장 정영식)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매년 아동들이 희망하는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들이 선호하는 고급 운동복과 신발을 창원시의 아동 2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