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구인모 군수, 김종두 의장,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지난해 148도(1000만 원당 1도)보다 높은 온도 달성을 기원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목표액은 1억 4000여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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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구인모 군수, 김종두 의장,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지난해 148도(1000만 원당 1도)보다 높은 온도 달성을 기원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목표액은 1억 4000여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