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모두가 다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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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 승인 2021.12.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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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 보고회 운영
경남교육청, 모두가 다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경남교육청, 모두가 다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월 3일 경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1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2021년을 마감하면서 ‘다문화 정책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군별 1개교씩 운영 중인 다문화 정책학교는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2개교에서 운영되었으며, 각 시군의 다문화 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에 확대·적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 진주 이반성초등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다섯손가락 동아리’를 꾸려 함께 어우러지며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산청유치원의 경우 놀이 문화를 활용한 다문화교육으로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접하고 놀이로 즐겁게 경험하도록 하였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다문화 유아들의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유아들 대상으로 언어치료사가 방문하여 지도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재 다문화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김해합성초는 학년별, 학생 유형별 특성에 맞춤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경남교육청의 18개 정책학교가 ‘다가치’라는 목표 아래에 ‘다같이 어울려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다문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비다문화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조성과 더불어 다문화학생의 다양한 특성에 따른 맞춤형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지역과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모든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다문화교육을 실천해 가는 것은 미래교육의 중요한 걸음이며,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의 운영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시군별 특색있는 맞춤형 다문화교육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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