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돌봄교실 우리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 1월 부터 본격 시행
함안, 돌봄교실 우리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 1월 부터 본격 시행
  • 경남교육청
  • 승인 2021.12.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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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맞벌이 부부 방학 중 돌봄 도시락 걱정 해소 ”
함안, 돌봄교실 우리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 1월 부터 본격 시행
함안, 돌봄교실 우리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 1월 부터 본격 시행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강호경) 학교통합지원센터는 방학중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사업을 2022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방학이 되면 워킹맘, 맞벌이 가정의 걱정은 하나 더 늘어 나는 것이 현실이다.

방학 중 돌봄교실을 보내게 되면 돌봄 공백은 어느정도 해소 되지만 학교 급식소를 이용 할 수 없어 도시락을 직접 싸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락을 싸서 보내더라도 겨울에는 음식이 식고 여름에는 상하는 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염려가 많았다.

이에 함안교육지원청은 2021년 함안군 행정협의회에 최초 의견을 제시하고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방학 중 돌봄교실 이용 시 개인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로컬푸드로 만든 도시락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2년 1월 겨울방학부터 돌봄교실 이용아동 450여명에게 건강한 도시락을 공급 하게 된다.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시행전 전부터 학부모의 관심이 높으며 특히 워킹맘인 학부모는 “ 방학임에도 아이를 돌봄에 보낼 수밖에 없어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따뜻한 도시락을 먹일 수 있고, 도시락 싸는 어려움에서 해소 되어 기쁘다”며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부모 마음을 헤아려 준 함안교육지원청에 고마움을 전했다.

함안교육지원청은 강호경 교육장은 코로나19시대 빠르게 변화 되는 양육환경에 돌봄교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돌봄교실이 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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