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 `팔각상` 수상
사천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 `팔각상` 수상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1.12.02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외계층 돌봐 `사회봉사상` 받아...복지 사각지대 해소 헌신 공적 인정
해일스님이 창원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팔각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
해일스님이 창원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팔각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

 사천시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이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가 주관한 `제29회 팔각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가 지난 1일 창원 KBS홀에서 `제29회 팔각상` 시상식을 열고 소외계층을 위해 참다운 봉사활동을 펼친 해일스님에게 사회봉사상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팔각상`은 팔각회 3대 이념인 `평화통일ㆍ자유수호ㆍ사회봉사`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남지역 각 지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2년마다 부문별 본상과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ㆍ시상하고 있다.

 해일스님은 지난 2009년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학회를 설립, 매년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소외계층 발굴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해일스님은 지난 2019년 지역사회 참된 종교지도자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제22회 사천시 시민상`을 수상했다.

 사천팔각회 신승수 회장은 "해일스님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며 "지역에 이렇게 빛나는 발자취를 가진 분이 계신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