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과 8일 2회에 걸쳐 마을복지사업으로 `배워서 남주자, 행복한 빵나눔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금곡마을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한 참여자는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빵 만들기를 배우니 정말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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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과 8일 2회에 걸쳐 마을복지사업으로 `배워서 남주자, 행복한 빵나눔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금곡마을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한 참여자는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빵 만들기를 배우니 정말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