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물건 나누며 수익금 온정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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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12.01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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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답체협 `아름다운 바자회` 농산물 장터ㆍ아나바다 재활용 나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바자회`를 열고 있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바자회`를 열고 있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계선)는 1일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회원들이 재배한 꽈리고추, 버섯, 파 등을 판매하는 우리 농산물 장터와 회원들이 기부한 옷, 신발, 장난감, 가방 등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재활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려는 많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정계선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도록 수익금을 사용하겠다"며 "바자회를 준비한 회원들과 물품기증 및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 여성단체 1만 2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해에는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개최해 진주시장애인체육회에 지적장애 아동을 위해 수익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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