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백신 되길"
"하동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백신 되길"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12.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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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응 나무박사, 7년째 5백만원 기탁 `명예의 전당` 실버아너클럽 12번째 가입
김철응 나무박사(가운데)가 하동군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응 나무박사(가운데)가 하동군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알프스 하동에 7년째 변함없이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에게 희망을 담아 큰 꿈을 선물하는 기업가가 있어 지역사회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나무소독ㆍ병해충방제 등 임업 관련 서비스업체를 운영하는 `나무 박사` 김철응 ㈜월송나무병원 원장이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김철응 원장이 지난달 30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나무 박사` 김철응 원장의 하동 사랑은 남다르다. 김철응 원장은 하동과 아무런 인연이 없음에도 2014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7년째 매년 500만 원씩 지금까지 3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해 `명예의 전당` 실버아너클럽(3000만 원 이상 기부)에 12번째로 가입했다.

 김철응 원장은 "작으나마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백신이 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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