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산청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 총력"
"2023 산청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 총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12.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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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9회 군의회 2차 정례회 개최...군정운영 방향ㆍ5대 전략목표 제시
이 군수 "개최 준비 온힘 다할 것"
이재근 군수가 `제27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 내년 군정운영 방향과 5대 전략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재근 군수가 `제27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 내년 군정운영 방향과 5대 전략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산청군 이재근 군수가 시정연설을 통해 오는 2023년 열릴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1일 `제27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5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내년 5대 전략목표는 △성공적인 `2023엑스포` 개최 준비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ㆍ여가문화 시설 확충과 관광인프라 확대 △상표 가치 제고로 풍요로운 농촌 건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이다.

 엑스포운영조직위 출범과 함께 동의보감촌에 힐링체험과 한방항노화산업을 연계한 `산림치유의 숲`을 개장할 계획이다. 또, 특리지구에 관광체험시설 터 조성 등 동의보감촌 기반시설 확충과 고품질 전략약초 안정생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넓히고 청년은 물론 노인ㆍ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청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각종 주민숙원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경기를 활성화한다. 가족문화센터 개관과 장애인회관ㆍ산엔청복지관 분관 건립으로 사회복지 통합서비스 기반을 완성한다. 지역민을 위한 문화ㆍ휴식 공간이 될 `환아정` 복원과 유림회관인 `몽학관` 건립을 통해 선비문화 정신을 계승한다.

 지리산터널(밤머리재 터널) 개통 효과 극대화를 위해 10분 거리마다 지역 주요 관광지가 연결되는 산청관광벨트를 구축한다. 관광벨트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대원사, 남사예담촌, 중산관광지와 황매산, 생초조각공원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급속한 온라인화에 발맞춰 `산엔청쇼핑몰` 등을 통해 농특산물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지원과 함께 딸기와 곶감 등 지역 특산물 명품화로 경쟁력 확보와 상표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정부공모사업인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바탕으로 정주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뉴딜과 새뜰마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취약지 생활여건도 개선하고 근원적인 자연재난 예방대책을 추진해 지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전력한다.

 이재근 군수는 "군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산청형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등을 신속히 지급해 경제회복과 생활안정에 한몫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군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성장동력이 될 `2023엑스포` 개최를 확정했다"면서 "내년에도 `명품산청, 행복산청` 조성과 성공적인 `2023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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