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올해 100억 달러 수주 넘겼다
대우조선, 올해 100억 달러 수주 넘겼다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12.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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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6척 1조 4956억원 계약, 친환경 기술개발 인정 성과...목표 77억 달러 대비 136% 달성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이중연료 추진 LNG운반선.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이중연료 추진 LNG운반선.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6척을 수주, 수주금액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00억 달러 이상 수주는 지난 2014년 149억 달러 수주 이후 7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이번 수주는 북미지역 2개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4척, 2척 등 6척이다. 총 수주 금액은 1조 4956억 원이다.

 LNG운반선은 17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더욱 고도화된 재액화 설비(Gas Management System)를 탑재해 메탄배기가스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규모 수주로 100억 불을 달성할 수 있는 결과물은 친환경 기술개발에 대한 발주처의 인정이라는 데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컨테이너선 20척, LNG운반선 15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LPG운반선 9척, WTIV 1척, 잠수함 1척, 해양플랜트 2기 등 총 59척/기 약 104억 4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 해양플랜트 및 잠수함을 수주했다. 이 성과는 올해 목표 77억 달러 대비 약 136%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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