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ㆍ우정 나눈 축제의 장 `성공적 마무리`
격려ㆍ우정 나눈 축제의 장 `성공적 마무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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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도민체육대회, 창원서 폐회식...고성 김동현 역도 3관왕 최우수 수상
제60회 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김오영 경남체육회장이 대회기를 흔들고 있다.
제60회 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김오영 경남체육회장이 대회기를 흔들고 있다.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9일 오후 3시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역도 종목(+109㎏급)에서 3관왕을 차지한 고성군 김동현 선수(경남체고1)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모범선수단상은 진주시ㆍ거창군, 화합상은 사천시ㆍ산청군, 질서상은 김해시ㆍ함양군, 장려상은 밀양시ㆍ의령군, 개최지 창원시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 도민체전은 코로나 장기화로 고등부 25개 종목, 어르신부 4개 종목으로 축소 개최됐으며, 시군별 종합순위는 미실시하였으며, 개인과 단체종목 입상자에 한해 시상했다.

 김오영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힘든 도민들에게 격려와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졌다"며 "대회 기간 동안 철저한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시군 선수단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민체전은 명실상부 경남 최대의 스포츠축제로써 도내 전문체육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과 함께 도민화합을 견인하는 큰 희망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 제61회 도민체육대회는 양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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