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백년가게ㆍ소공인 17곳 추가 선정
경남 백년가게ㆍ소공인 17곳 추가 선정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11.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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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헌판 제공ㆍ시설개선 등 지원, 김해 원조할매추어탕 등 맛 자랑
백년가게 모두 97곳으로 늘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6개사와 백년소공인 11개사를 1일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남 백년가게는 97개사, 백년소공인은 47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은 개별 점포의 성장스토리와 우수성을 알리는 스토리보드를 포함한 인증현판 제공과 안전, 위생 등 열악한 시설개선, 온ㆍ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한 지역에서만 오랫동안 운영한 업체가 선정되어 지역민이 기억하는 맛집이 많다.

 김해시 원조할매추어탕과 통영 충무교 옆 케네디홀레스토랑, 양산시 손두부전문점 등이 선정됐다.

 백년소공인은 김해 지암요와 진주 로얄라사, 진해 경화당 등 도자기, 금속, 의류, 식품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오래된 업력과 신뢰도 있는 품질로 경남의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이 영업 중에 있다. 자세한 업체 현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중기청 최열수 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상권의 성공모델이 되어온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경남의 백년가게와 신규 창업자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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