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이웃 아동부터 함께 살피는데 힘써"
"가까운 이웃 아동부터 함께 살피는데 힘써"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11.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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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근절 캠페인...현수막 설치ㆍ중심지 걸으며 홍보물품 배부
(사)경남아동위원협의회 고성지회가 아동학대예방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경남아동위원협의회 고성지회가 아동학대예방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경남아동위원협의회 고성지회(회장 조은희)는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이해 아동학대예방근절 캠페인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경남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홍보 현수막 설치 후, 피켓을 들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고성읍 내 중심지를 2시간가량 걸으며 진행됐다.

 조은희 회장은 "아동학대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아동들이 사랑과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가까운 이웃의 아동부터 모두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달에도 `공룡세계엑스포 입장권` 200만 원 상당 구입해 결손 및 불우 아동에게 배부했다.

 앞으로 다문화가정과 어려운 세대 아동에게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꿈키움 체험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학대 의심 아동이 발생한 경우 경찰서(112) 혹은 아동보호전문기관(055-674-1391)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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