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질날늪 습지관리 최종보고회
함안군, 질날늪 습지관리 최종보고회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1.11.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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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 복원사업ㆍ홍수터 조성 등...세부관리 계획 논의 목표 등 제시
함안군은 지난 26일 질날늪 습지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질날늪 습지 전경.
함안군은 지난 26일 질날늪 습지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질날늪 습지 전경.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기현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날늪 습지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질날늪 습지관리계획은 지난해 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함안군 법수면 소재 질날늪의 지질학적, 수문학적, 생태학적 특성 및 습지 위협요인 등 습지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착수해 용역을 시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도 대표 우수 습지 정밀조사, 가시연 복원사업 계획, 홍수터 조성 등 습지의 다목적 활용, 습지보전 세부관리계획 등 용역 결과 보고와 질날늪의 비전 및 목표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 대표 우수 습지인 질날늪의 체계적인 습지 관리 기반조성으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이 보전되는 생태환경 복원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날늪은 가시연꽃, 수달, 황종이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등 동ㆍ식물의 서식지로 보존 가치가 높아 지난해 5월 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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