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부일금고` 도 세 번째 명문장수기업
`김해 부일금고` 도 세 번째 명문장수기업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11.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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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사회적 기여` 현판 제막식, 1971년 설립 전 세계 금고 수출
임직원 인권존중 분야 우수 평가
지난 26일 김해 ㈜부일금고에서 열린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 모습.
지난 26일 김해 ㈜부일금고에서 열린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 모습.

 중소벤처기업청이 2017년 도입한 명문장수기업에 김해 ㈜부일금고가 경남 역대 3번째로 선정됐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지난 26일 ㈜부일금고에서 2021년(제6회)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부일금고는 1971년 설립해 전 세계로 금고를 수출하고 있는 금고 제조기업으로 명문장수기업 선정 평가 시 직장 내 괴롭힘 방지교육을 시행하는 등 임직원 인권존중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속적 투자와 개발을 통해 제품의 내화 성능과 견고성을 제고하여 다수의 해외 품질인증 획득 및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룩했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유지한 중소ㆍ중견기업으로서 장기 고용유지 등 경제적 기여, 인권ㆍ안전ㆍ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신청기업 100사 중 11개사를 선정했으며, 2017년부터 5년간 총 30개사가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경남 지역에서는 2017년 광신기계공업㈜, 삼우금속공업㈜가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남중기청 최열수 청장은 "㈜부일금고가 엄격한 검증과 평가를 모두 통과하여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지역 중소기업 성공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경남중기청도 경제ㆍ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장수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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