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수 `고향의 봄` 30일 칸타타 공연
이원수 `고향의 봄` 30일 칸타타 공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28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콘서트콰이어ㆍ합창단 등 출연 "향수에 젖는 뜻깊은 시간 선사"
이원수 `고향의 봄` 30일 칸타타 공연
이원수 `고향의 봄` 30일 칸타타 공연

 아동문학의 거장 이원수 선생의 작품이 칸타타로 변신해 저물어가는 가을밤의 마지막 낭만을 수놓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로비에서 리버사이드 앙상블 진주시민이 함께 부르는 칸타타 `고향의 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상콘서트콰이어와 진주시 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김효주, 테너 김태형, 바리톤 손범우가 함께 아동문학의 거장 이원수 선생의 작품 △고향의 봄 △종달새 △바람에게 △오빠 생각 △산새 △진달래 △이 아름다운 산하에 등 아름다운 가사와 주옥같은 멜로디 8곡을 선사한다.

 경상콘서트콰이어는 경남 지역 유일의 민간 전문 합창단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부산과 경남, 전남 등 전국을 무대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페라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또한, 진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은 서부경남지역 소년ㆍ소녀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합창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음악적 재능과 합창에 열의가 있는 초ㆍ중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재육성 및 지역민의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테마가 `고향의 봄`인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향수에 젖어 드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