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어울림가족봉사단, 한 해 활동 마무리
남해군 어울림가족봉사단, 한 해 활동 마무리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11.25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4월부터 해양쓰레기 수거ㆍ인식개선 노력...류옥재 씨 가족 우수봉사가족 `센터장상`
남해군 가족센터 어울림가족봉사단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남해군 가족센터 어울림가족봉사단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남해군 가족센터 어울림가족봉사단은 지난 20일 물건방조어부림에서 해양환경 쓰레기 수거활동을 끝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어울림가족봉사단은 올 4월 자원봉사에 뜻이 있는 2인 이상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단위 봉사단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월차갯벌, 이락사갯벌, 물건방조어부림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남해 바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남해읍 류옥재 씨 가족은 우수봉사가족으로 선정되며 제10회 경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정춘엽 센터장(주민복지과장)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이 점점 심해지는 요즘, 해양쓰레기의 리사이클 활동에 초점을 맞춰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