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지역까지 아우르는 과학 프로그램 발굴"
"소외지역까지 아우르는 과학 프로그램 발굴"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11.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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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ㆍ전기연 `안전은 과학을 싣고` 행사...소안초 전교생에 과학 체험 교육ㆍ강연
재료연과 전기연이 함께 전남도 완도군 소재 소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은 과학을 싣고` 행사를 진행했다.
재료연과 전기연이 함께 전남도 완도군 소재 소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은 과학을 싣고`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이 과학 대중화 및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전기연구원과 함께 25일 전남도 완도군 소재 소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은 과학을 싣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도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안초등학교 전교생 91명에게 △(금속재료) 형상기억합금의 원리 교육 및 체험 △(표면기술) 도금 원리 교육 및 은도금 태그 만들기 체험 △(에너지) 연료전지 원리 교육 및 소금물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의 `과학체험` 교육과 `세상에 숨어있는 재료이야기`를 주제로 한 `과학강연`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이의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및 키트 제작 체험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등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의 과학 및 안전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국민들의 안전문화 확산 및 과학 대중화 기여에 대한 책임과 역할이 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연구원은 자칫 소홀하기 쉬운 소외지역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과학 및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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