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희망 전달해요"
"지역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희망 전달해요"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11.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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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기독교연합회, 쌀 146포 기탁...복지시설 11곳ㆍ저소득층 118가구 전달
고성군 기독교연합회가 지난 24일 800만 원 상당 쌀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고성군 기독교연합회가 지난 24일 800만 원 상당 쌀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고성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인수 고성침례교회 목사)는 지난 24일 제5회 크리스마스트리문화 축제 개회식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8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20㎏들이 146포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나눔을 통해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실천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기독교연합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문화축제에서도 쌀 20㎏ 91포를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

 고성군은 전달받은 물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저소득층 11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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