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종죽 대나무 칫솔 생산 길 열려 거제시ㆍ하청농협ㆍ애터미 등 협약
맹종죽 대나무 칫솔 생산 길 열려 거제시ㆍ하청농협ㆍ애터미 등 협약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11.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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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변광용 시장, 주영포 조합장, 김대현 애터미 대표, 김응완 디오텍코리아 대표, 민남기 뱀부하우스 대표 등이 참석해 맹종죽으로 친환경 칫솔을 만드는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변광용 시장, 주영포 조합장, 김대현 애터미 대표, 김응완 디오텍코리아 대표, 민남기 뱀부하우스 대표 등이 참석해 맹종죽으로 친환경 칫솔을 만드는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가 하청면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맹종죽으로 `대나무 칫솔`을 생산,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을 시작해 기대된다.

 지난 24일 시는 하청농협과 애터미(주), (주)디오텍코리아, 뱀부하우스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 맹종죽의 구체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변광용 시장, 주영포 조합장, 김대현 애터미 대표, 김응완 디오텍코리아 대표, 민남기 뱀부하우스 대표 등이 참석해 체결한 협약은 △맹종죽의 원활한 공급(하청농협) △대나무 칫솔 생산, 소비재 제품 개발(뱀부하우스, 디오텍코리아) △판매ㆍ홍보(애터미) △거제시는 필요한 행정업무 지원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맹종죽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ㆍ판매함으로써 맹종죽 재배농가와 제품 생산자ㆍ판매자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현 애터미 대표는 "애터미가 보유한 10여 개국 1600만 명의 회원, 연간 4000만 개 이상의 칫솔 판매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맹종죽 칫솔의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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