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소통하는 거제교육 사랑방 `호응`
학부모와 소통하는 거제교육 사랑방 `호응`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11.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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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과 토론의 장 마련...청소년ㆍ학부모 총 1005명 참가
지난 23일 개최된 `학부모와 소통하는 거제교육 사랑방` 모습.
지난 23일 개최된 `학부모와 소통하는 거제교육 사랑방` 모습.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연초면 아우름센터에서 `학부모와 소통하는 거제교육 사랑방`을 개최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 자리에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건설`을 표방하는 변광용 시장과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

 이은미 주무관은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이용 활성화 △공공체육시설, 주민여가공간 활성화 방안 △아동ㆍ청소년 체험형 지역특화관광 활성화 방안 △아동ㆍ청소년 건전한 놀이터가 필요해요 △거제 지혜의 바다(지역랜드마크 위해 필요한 것) 등 5개 주제를 놓고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각 원탁마다 관련 부서장과 장학사, 팀장들도 함께해 교육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집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랑방 간담회를 위한 설문조사는 아동ㆍ청소년 284명, 학부모 721명이 참가해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제시했고 사랑방 간담회는 40여 명의 학부모가 토론자로 나와 관심사를 표출시켰다.

 이 과정에서 △지역랜드마크 관광 상품화 △설립과정에서 실사용자들의 의견 수렴 기회 △아동ㆍ청소년들 놀이공간과 접근도가 좋은 공원 확충 △청소년수련관 전용 셔틀버스, 시내버스 노선 확충 등의 건의사항 등이 발굴된 것도 성과다.

 이영옥 학부모 회장은 "자리와 역할에서 무뎌지지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갖자" 변광용 시장은 "관련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를 잘하겠다" 강기룡 교육장은 "거제시와 함께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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