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사 수출 지원 제도 안내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주철)는 23일 창원컨벤션선터에서 `경남 KITA 멤버십 데이`를 개최했다.
멤버십 데이는 무역협회 가입 3년 이내의 신규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출지원 제도 안내 및 기업별 무역 애로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도내 23개사가 참가한 동 행사에서 무역협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출 기업을 위해 물류비 지원 사업, 2022년도 해외마케팅 지원 계획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협회 전문 자문위원과의 1:1 미팅을 통해 맞춤형 무역 애로 솔루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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