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속 방역ㆍ경제 활성화 성과 크다
팬데믹 속 방역ㆍ경제 활성화 성과 크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11.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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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3차례 재난지원금, 일자리 10만개 목표 96% 달성
48개 기업 9968억 투자 유치
 김해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속 올해 승격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한 담대한 도전`을 시정 목표로 방역은 물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등 현안에 매진해 성과를 얻은 한해로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코로나 대응에 국비 1258억 원, 도비 189억 원, 시비 408억 원 등 1855억 원을 집행했다. 각 부서별 51개 코로나 대응사업에 540억 원, 현금 지원에 1315억 원이다.

 현금 지원은 1월, 3월, 8월 등 3차례 이뤄졌으며 1월과 3월은 각각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선별적 재난지원금으로 전세버스, 법인택시, 문화예술인, 실직청년, 여행업체, 화훼농가, 집합금지시설, 학원 등이 대상이 됐다.

 8월은 상생국민지원금과 사각지대 지원인 김해경제활력자금으로 나뉘어 국민지원금은 소득하위 80% 이하를, 김해활력자금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식당, 카페, PC방, 오락실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지역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일자리도 `민선 7기 일자리 10만 개 창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시는 10월 말 기준 9만 5955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목표 대비 96%를 달성했다. 연말까지 일자리를 추가 확보해 10만 개 목표를 6개월 앞당겨 연내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한해 김해시는 경제ㆍ산업ㆍ농업 분야에서 △48개 기업 9968억 원 투자 유치(3062명 고용 창출) △김해사랑상품권 1020억 원 확대 발행(2020년 600억 원) 등을 이뤄냈다.

 문화ㆍ관광 분야는 △가야문화권 최초 법정문화도시 지정(1월)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2단계) 본격화(8월 교육기관 이전협의 완료) 등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도시ㆍ교통 분야는 올해 △2035년 김해도시기본계획 승인(계획인구 68만 명)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주민안심 서비스 구축(한림면 퇴래리 일원) 등을 이뤘다.

 환경ㆍ녹지 분야는 △화포천생태관광지역 재지정(2021~2023년) △김해 첫 수소충전소 운영(7월) △친환경 미래차 보급 475대(전기 375대ㆍ수소 100대) 등을 해왔다.

 안전ㆍ복지ㆍ교육 분야는 △전 시민 자전거보험 첫 가입 △CCTV 109개소 257대 확충 안전 강화 △중장년 1인가구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지원(208세대) 등을 이뤘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시민이 방역과 경제 살리기에 협조해 준 덕분에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섰다"며 "12월 백신 접종 완료율 80% 이상 달성으로 차질 없는 일상회복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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