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우수협력사 12곳 선정ㆍ포상
LG전자, 우수협력사 12곳 선정ㆍ포상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11.21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협력회 회장사 `신성델타테크` 등...포상금 5000만원씩 총 6억원 받아
상패와 포상금을 받고 있는 구자천(왼쪽) 신성델타테크 대표.
상패와 포상금을 받고 있는 구자천(왼쪽) 신성델타테크 대표.

 LG전자가 올 한 해 생산성을 올리고 제품 경쟁력을 높인 우수협력사 12곳을 선정해 지난 18일 포상금 5000만 원씩 총 6억 원을 전달했다.

 LG전자는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사가 주도적으로 혁신활동을 펼치도록 장려하기 위해 2019년 18억 원 규모의 `상생성과나눔` 펀드를 조성해 원가 절감, 기술 혁신,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여러 항목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포상하고 있다.

 이날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은 우수협력사 협력회 회장사인 창원시 소재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구자천 대표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직접 전달했다.

 LG전자는 우수협력사를 비롯해 주요 협력사에 워크숍 레터를 보내 올 한 해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우수협력사의 혁신활동 사례와 내년도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LG전자는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이라 보고 지난 2018년부터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이에 협력사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로봇프로세스자동화(이하 RPA)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상생을 위해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개발, 자금 지원, 교육 지원, 인프라 개선 등 5대 추진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 지원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이시용 LG전자 구매ㆍSCM경영센터장 전무는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토대"라며 "협력사가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RPA 기술을 도입하는 데 적극 지원해 지속가능한 상생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