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살리기 `팔 걷어` 창원시설공단, 장보기 행사
지역 상권 살리기 `팔 걷어` 창원시설공단, 장보기 행사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1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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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명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진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 의창구 명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진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허환구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본부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2일 오후 의창구 명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생필품, 과일, 육류, 간식거리 등을 구입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오는 연말까지 각 시설별로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 내 화합과 소통을 위한 `더치페이 오찬 모임`도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실시, 식당가 매출 상승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허환구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이 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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