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마산합포구협의회(회장 이재희)는 9일 마산합포구청 앞 횡단보도와 오동동 서성광장 교차로에서 협의회 임원들과 동 위원회 합동으로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의 내용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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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마산합포구협의회(회장 이재희)는 9일 마산합포구청 앞 횡단보도와 오동동 서성광장 교차로에서 협의회 임원들과 동 위원회 합동으로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의 내용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